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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리스 아테네 풍경, 투어 그리스 여행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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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 풍경, 투어 그리스 여행 관광

사실 당시, 별로 찍은 것은 없어서 볼건 없지만.. 귀차니즘으로 미뤄두던 약 2년전 그리스 여행 당시 찍은 영상을 포스팅해본다.






■공항에 도착해서 느낀 그리스라는 나라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관광' 그 자체는 국가였다. 건물 풍경, 멀리보이는 관경, 길가의 나무, 사람들까지도 전부 '관광'에 특화된 느낌이랄까...



■이렇게 아테네 곳곳에는 거리에서 음악을 연주하거나 특별한 공연(마술, 불쇼 등)을 펼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너무 몰입하거나 가까이서 보시지 않길 추천한다. 공연의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잦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트램을 타고 조금만 나가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바다! 그리스 사람들은 주말이든 평일이든 너나할 것 없이 나와 바다와 삶을 함께한다! 정말 부러운 일상중 하나가 아닌가 싶었다.




■어딘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테네에서 가장 높은 유적중 하나에 올라가 찍은 그리스 전경! 영상은 찐따같지만, 실제로 가서 보면 전경이 장난 아니게 멋지다!





■여자친구에게 선물해줬던 팔찌! 여자친구의 그리스 이름을 따서 해당 그리스식 이름으로 목걸이나 팔찌를 제작해준다. 그리스 아테네엔 정말 '장인'이라 불릴만한 사람들이 수공업으로 제작한 물건들을 길거리 노점방식으로 여러 물건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 다른 섬으로 이동하는 풍경! 그리스는 섬 국가인 만큼 해상교통이 엄청나게 발달해 있었다. 각 특색있는 섬들을 오가며, 유람선을 타고 투어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그리스만의 또 하나의 장점!


■번외 불가리아 소피아 관광 투어, 불가리아 학과 홍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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