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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은근히 찾기 힘든 호불호 갑 음료수! 닥터페퍼 ■은근히 찾기 힘든 호불호 갑 음료수! 닥터페퍼집 앞 대형 마트에 닥터페퍼 음료수가 보여서 얼른 사 왔다. 은근히 국내에서 찾기 힘든 닥터페퍼 음료수는 알고 보면 사실, 처음 만들어진 날짜가 코카콜라보다도 더 오래된 뼈대 있는? 음료수이다. 닥터페퍼는 1885년 처음으로 제조되었고, 코카콜라는 이보다 훨씬 늦은 1919년에 처음으로 제조되었다. 아무튼, 닥터페퍼는 호불호가 갈리는 맛으로도 굉장히 유명한데, 필자의 취향에는 닥터페퍼 특유의 그 오묘한 맛과 향이 잘 맞는 것 같다. ■국내에선 상당히 외면받고 있는 음료수라, 일반적인 슈퍼에선 쉽게 구입할 수 없으며, 편의점 또는 대형 할인 마트, 해외 상품 판매점 등에서 이따금 볼 수 있는 것 같다. 아, 또한 필자의 중, 고등학교 시절 피씨방가면 꼭 마셔야.. 더보기
음료수 추천 코카콜라 체리 후기! ■음료수 추천 코카콜라 체리 후기!콜라 덕후인 필자가 눈에 보이면 바로 사는 특별한 콜라가 바로 이 코카콜라 체리이다. ■몇 년 전만 해도 꽤 많은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료수였는데, 요즘은 코카콜라 체리를 보기가 하늘에 별 따기 인 것 같다. 필자 기억으로는 매니아 층이 두터운 콜라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거의 제조되지 않는 것 같아 아쉽다. 톡 쏘는 코카콜라의 중독성 있는 시원한 맛에 세련된? 느낌의 체리 향이 섞여 색다른 코카콜라의 맛을 보여주는 코카콜라 체리! 보라색의 예쁘고 색다른 코카콜라 체리의 색감은 시각적 즐거움?까지도 선사한다. ■여러 카페나 레스토랑에선 체리콕이라고 바로 요 코카콜라 체리를 본따서 일반 코카콜라에 체리 향을 첨가해 판매하기도 하고, 워랜버핏이 가장 좋아.. 더보기
자몽 음료 추천! 자몽 스파클링에이드 ■자몽 스파클링에이드 후기!요즘 여러 기업에서 자몽류 음료 신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필자 개인적으로 자몽맛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탄산음료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몽에 탄산이 섞인 자몽 스파클링에이드를 꽤나 자주 마시고 있다. 기존 일반 페트병 모양의 용기를 최근에 좀 더 세련된 원통형 모양으로 변경하고, GS편의점 제휴를 통해 할인 행사까지 해서 더 자주 사 먹게 되는 것 같다. ■깔끔하고 은은한 자몽맛과 조화를 이루는 속이 시원한 탄산! 더운 여름에는 자몽 스파클링에이드가 제격인 것 같다! ※또 다른, 편의점 추천 음료!2016/08/02 - [맛집, 먹방] - 복숭아 맛 탄산음료, 편의점 음료수 추천! 글린터 소프트드링크 더보기
외대 전구담아 후기! ■외대 전구담아 후기!외대 앞에 새로 생긴 카페, 음료 판매점 전구담아에서 자몽톡톡, 청포도톡톡을 사 먹었다. 얼음이 슬러시 형태로 들어가 있는 에이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음료의 맛은 얼음과 탄산이 포함되어 있어 엄청 시원하고, 청포도, 자몽 둘 다 과하게 달지 않고 적당한 과일 맛이 나서 좋았다. 맛도 맛이지만, 음료가 담긴 용기가 예뻐서 연애 초기 데이트하면서 마시기에 딱 좋을 것 같다. ■외대 전구담아의 특이하고, 예쁜 전구 모양의 용기! 유리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다! ■빨대에 꽂혀있는 불빛이 들어오는 장식도 꽤 길게 지속되는 것 같아서 다 마신 후에 간단한 실내 장식용으로 써도 괜찮은 것 같다. 여자친구는 용기를 집에서 화분으로 쓸 예정! 다만, 전구담아 음료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외.. 더보기
복숭아 맛 탄산음료, 편의점 음료수 추천! 글린터 소프트드링크 ■복숭아 맛 탄산음료, 편의점 음료수 추천! 글린터 소프트드링크필자는 콜라를 꽤 자주 마시는 편이다. 하지만, 콜라 외에도 편의점에서 발견하면 꼭 사 먹는 음료수가 있다. 그것이 바로 이 글린터 소프트드링크이다. 달달하면서 은은한 복숭아 맛에 적당한 탄산이 섞여 있어 상쾌하고 중독성 강한 맛을 지니고 있는 글린터 소프트 드링크!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 이거 한 모금이면 천국이 따로 없다! 더보기
녹차라떼 전문 카페! 종각 오설록 청계천점 리뷰, 후기 ■녹차 전문 카페! 종각 오설록 리뷰, 후기종각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녹차 전문점, 카페 오설록에 다녀왔다. ■정확한 이름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여자친구는 녹차라떼를 시켰는데, 라떼 아트로 굉장히 예쁘게? 나와서 여친이 좋아했다. 하지만, 설탕 등이 들어간 라떼가 아닌 그야말로 녹차 본연 그대로의 맛을 우유와 함께 느끼기 위한 라떼였기 때문에, 굉장히 써서 여친은 먹기 힘들어했다. ■반면, 필자 같은 경우는 역시나 이름이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아이스 녹차 음료를 시켰고 나름 녹차 덕후?인 필자 입맛을 충분히 만족시키고도 남을 만큼 엄청 깔끔하고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이 일품이면서 적절한 씁쓸함이 느껴지는? 깊이 있으면서 맛있는 녹차맛이었다. 이번에 오설록을 처음으로 방문한 것이었는.. 더보기
집에서 커피콕을 만들어 보았다! 홈메이드 커피콕 ■집에서 커피콕을 만들어 보았다! 홈메이드 커피콕나름 고급 커피 전문점?에서만 판매하는 커피콕이 먹고 싶었는데, 우연히도 딱 집 앞 커피잘하기로 소문난? 커피전문점에서 사온 더치커피가 원액 에스프레소가 있어서 커피콕을 만들어보았다. 준비물은 콜라와 바로 이 에스프레소 커피 원액! 두 가지와 커피콕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는 스타벅스 콜드컵! ■겉보기엔 그냥 아메리카노지만... 콜라가 섞여있다. 헌데, 비율을 잘못맞춰 커피 원액, 에스프레소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다. 엄청나게 쓰고 더군다나 더치커피여서 그런지 더치 커피 특유의 신맛까지 콜라맛과 섞여서 최악의 커피콕이 탄생했다... 그래도 아까워서 카스테라 빵과 꾸역꾸역 다 먹긴 했지만, 다음에 커피콕을 만들땐 커피와 콜라 비율에 좀 더 많은 신경을 써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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