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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집에서 커피콕을 만들어 보았다! 홈메이드 커피콕 ■집에서 커피콕을 만들어 보았다! 홈메이드 커피콕나름 고급 커피 전문점?에서만 판매하는 커피콕이 먹고 싶었는데, 우연히도 딱 집 앞 커피잘하기로 소문난? 커피전문점에서 사온 더치커피가 원액 에스프레소가 있어서 커피콕을 만들어보았다. 준비물은 콜라와 바로 이 에스프레소 커피 원액! 두 가지와 커피콕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는 스타벅스 콜드컵! ■겉보기엔 그냥 아메리카노지만... 콜라가 섞여있다. 헌데, 비율을 잘못맞춰 커피 원액, 에스프레소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다. 엄청나게 쓰고 더군다나 더치커피여서 그런지 더치 커피 특유의 신맛까지 콜라맛과 섞여서 최악의 커피콕이 탄생했다... 그래도 아까워서 카스테라 빵과 꾸역꾸역 다 먹긴 했지만, 다음에 커피콕을 만들땐 커피와 콜라 비율에 좀 더 많은 신경을 써야.. 더보기
개포동 카페 토도르, 손수 간판을 만들어보았다! ■플렉스 졸업시험을 치루고 나름 한가?!해서 친한 울과 형님을 따라 형님네 까페 간판제작을 돕기로 했다ㅋㅋㅋ을지로의 간판, 인쇄상가들을 몇시간이나 직접 발품을 팔며 돌아다녀서 손수 제작한 간판...(이렇게 힘들줄 알았으면 안따라갔다..) 우선, 간판 제작 상가에서 사각의 외부 아크릴 판과 LED 전등이 들어갈 내부 나무판을 원하는 규격과 모양으로 제작하고...전기상가에 들러서 원하는 규격의 전구 4개와 콘센트선 등을 구매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쇄상가를 찾아 원하는 텍스트를 멋지게? 디자인하고 아크릴에 깔끔하게 붙일 수 있도록 인쇄해왔다. 간판 제작 상가 아저씨는 정말 친절하셨고,전기상 아저씨는 전형적인 촉새? 스타일인데, 딱 적당한 가격으로 판매해주시고ㅋㅋㅋ인쇄상 젊은 석님은 전형적인 츤데레 스타일이라 말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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