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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리뷰

스윙스 2000만원 랩 레슨? 말 바꾸기식 해명 논란, 의병 전역 후 영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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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2000만원 랩 레슨? 말 바꾸기식 해명 논란, 의병 전역 후 영리활동





래퍼 스윙스가 총 금액 2000만원 랩 레슨을 모집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정신병으로 의병 전역 후 남은 복무기간동안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SNS를 통해 언급한 바 있는 스윙스




■그러나 불과 몇달이 지나지 않아서, 그는 랩 레슨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올렸다. 랩 레슨의 총 금액은 무려 2000만원 이상. 이에 대해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는 발언을 지키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았는데...




■추후 유스트림 방송을 통해 현재 돈이 부족하며, 때문에 본인의 영리활동을 하지않을 것이란 발언을 번복해야 할 것 같다는 식의 해명과 사과를 한 후 이미 입금은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랩 레슨은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돈이 없다." 라는 발언과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란 말을 철회한 것, 말바꾸기에 대해 스윙스가 의병 전역 후 SNS에 올렸던 홍콩여행사진, 값비싼 한정판 신발, 저스트뮤직의 앨범홍보 등이 재조명되면서 더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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