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예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구 종말, 외계인을 예언한 맹인 예언가 바바반가 ■소련 붕괴와 체르노빌 원전 폭발 참사 불가리아 대지진과 9.11 테러까지 이 모든 사건들을 정확하게 예언한 한 여성이 있었는데요, 심지어 이 여성은 어렸을 적에 시력을 잃은 맹인 여성이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현대 최고의 예언가로 불렸던 불가리아 출신 맹인 노파 바바 반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불가리아 시골 마을에서 평화롭게 살던 1911년생 바바 반가는 12살이 되던 해, 갑자기 마을을 강타한 거대한 토네이도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생명은 건질 수 있었지만, 토네이도와 함께 날아든 모래와 돌덩이로 인해 바바 반가는 시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후, 아버지를 도와 양치기 일을 하던 바바 반가는 어느 날, 신의 계시를 받고 제3의 눈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제3의 눈을 뜬 바바 반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