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신사 디폴트 후드, default embroider hood navy 구매후기 ■무신사 디폴트 후드, default embroider hood navy 구매후기최근 구입한 후드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디폴트의 네이비 후드! 당연히, 무신사에서 구매했다! 무신사 스토어 링크: http://store.musinsa.com/app/ ■사실 귀차니즘?으로 인해, 개봉샷을 찍지 않아서... 구매하고나서 한참 후인 이제서야 사진을 찍고 후기를 쓰게 되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에 더해 보온성까지 겸비한 디폴트 후드! 특히, 필자가 회색, 네이비색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색감이 맘에 들고 색의 배합? 또한 완벽하다. 보시는 바와 같이 주머니, 후드 부분, 손목 부분이 회색으로 되어있고, 깔끔하면서 이쁘다. 안감 재질은 기모는 아닌 것 같구 살짝 거칠어서 속에 라운드티를 입고 후드를 .. 더보기 KFC 징거타코 솔직한 후기 KFC 타코 ■요즈음 나름 핫?한 KFC의 야심찬 신메뉴 징거 타코를 먹어보았다. 치짜부터 시작해서 KFC가 요즈음 신메뉴 개발에 힘쓰는 것 같다. 나름 고급진? 팩형식의 포장으로 징거 타코가 망가지거나 징거타코의 내용물이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과거 치짜 보다는 팩, 포장의 재질은 더 얇아지고 안좋아지긴 했지만, 사실 당시 치짜의 박스 포장은 좀 과했고...딱 적당하고 안전한 포장인 것 같다. ■내용물의 모습! 양파, 양배추 토마토 등이 나름 푸짐하게 들어가있고 트위스터와 같은 식감의 전병안에 바삭한 타코가 딱맞게 쏙 들어가있고 징거 치킨이 가운데 메인을 장식한다. ■생각보다는 조금 더 매콤한 편이었고, 타코와 겉 전병, 치킨이 예상보다 훨씬 더 조화를 이루는 맛이었다! ■엄청나게 맛있다기보다는 딱 적당히 맛있.. 더보기 KFC 치짜 먹방 솔직한 후기, 리뷰 ■집에 오다 햄버거가 땡겨서 동네에 있는 KFC를 방문했다. 의도하고 간건 아니었지만, 오늘이 신메뉴 치킨+피자ㅋㅋㅋㅋㅋ줄여서 치짜라고 불리우는 신메뉴가 출시된 날이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SNS를 통해 봤던거 같은데ㅋㅋㅋ치짜 단품메뉴의 가격은 4800원..흠.. 치킨하나에 치즈 올라간 것 치고는 생각보다는 비싼 가격이었다. 주문했을때, 일단 상자가 생각보다 고급?져서 놀랐고, 크기는 일반 치킨버거 패치정도 크기로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는 약 1.5배? 가량 컷다.(그래도 개인적인 소견으론 가격이 좀 비싸기는 마찬가지...ㅜ) ■치짜의 모습이다. 일단 치즈는 피자치즈랑 일반 노란색의 슬라이스치즈?와 같은 치즈가 생가보다는 나름 풍부하게? 올라가있고...그 사이에 다른 소스는 없고 약간 새콤하면서 달콤한 맛이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