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추천 사냥터, 보스 위치 정리

■검은사막 추천 사냥터, 보스 위치 정리

■발레노스, 세렌디아 지역 사냥터 위치 - 크자카 젠위치 포함

■해적단 소굴 위치 - 카란다 젠위치 포함

■칼페온지역 사냥터 위치

■메디아 지역 사냥터 위치

■발렌시아 지역 사냥터 위치 - 누베르 젠위치 포함

■각 지역 사냥터 정보

■발레노스,세렌디아 지역 / 보스몬스터 크자카

 

[크론성]

50레벨을 달성하고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사냥터 추천을 해달하고 하면 헥세성역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하지만 초보자분들의 장비는 헥세에서 사냥을 하다간 계속 사망을 하는 경우가 많을정도로 좋지 않습니다.

그런분들에게 추천을 하는 사냥터 입니다.

잡템 무게가 타지역 대비 엄청나게 무겁다는 단점이 있기에 헥세성역에서 사냥을 할수 있는 장비가 되면

빨리 졸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세렌디아 신전]

지금은 아무도 사냥하지 않는 사냥터 입니다. (검은사막 오픈 초기에는 넘쳐났었는데...)

50~52레벨 정도의 유저가 크자카 대기 시간을 기다리며 사냥하는 정도의 사냥터 입니다.

 

[보스몬스터 크자카]

아직도 많은분들이 득템을 위해 찾는 보스몬스터 입니다. 크자카 무기상자를 드랍합니다.

검은사막 최초의 필드 보스몬스터로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합니다.

파티를 맺어도, 혼자 사냥해도 무관합니다.

방한가운데 시즈모드로 주변 유저를 공격합니다.

세렌디아 신전 내부로 들어가면 가장 큰 직사각형 방에서 젠되며 마지막 사망 후 8~12시간 사이에 젠됩니다.

■칼페온북쪽 해역(해적단소굴) / 보스몬스터 카란다

 

[해적단 소굴]

파딕스섬와 쿠이트 제도 사이 파딕스섬 해안가에 해적단 소굴로 가는 동굴이 있습니다.

발렌시아가 오픈하기 전 신규 사냥터3종(하스라절벽, 버려진광산, 해적단소굴)이 오픈했는데 그 중 한곳입니다.

최근 악세사리의 기본능력치 상향으로 더 인기몰이중인 사냥터가 해적단소굴입니다.

발렌시아 오픈전에 생성된 사냥터라 발렌시아 사냥터에서 사냥할수 있는 장비 수준이 어느정도는 되어야

부담없이 사냥 가능합니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야 하며 사냥터에는 수리NPC가 없기에 렙업사냥보다는 득템 위주의 사냥터 입니다.

 

[보스몬스터 카란다]

가장 마지막에 나온 보스몬스터로 각성무기인 단델리온 무기상자를 드랍합니다.

최상등급의 아이템을 드랍하는 보스몬스터 답게 어마어마한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죽지않고 잡으려면 방어력 260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칼페온지역 델페기사단성 위쪽 카란다 능선에 위치하고 있으며 크자카와 동일하게 시즈모드로 주변 유저를

공격합니다. 마지막 사망 후 18~24시간 사이에 젠됩니다.

■칼페온 지역

 

[거인족 주둔지]

50렙기준으로 헥세성역도 부담스럽고 크론성도 부담스러우신분들은 이곳에서 사냥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큰 부담없이 사냥가능합니다.

 

[만샤숲(만샤&오우거)]

거인족, 크론성은 뭔가 아쉽고 헥세 성역은 조금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사냥터 압니다.

다만 그런분들에게는 듬성듬성 젠 되는 오우거가 큰 위협입니다.

오우거가 엄청 고가의 오우거의 반지를 아주 희박한 확률로 드랍하기에 전문적으로 사냥하는분들이 많아서

조금만 조심하면 될거라 생각됩니다.

 

[루툼족 주둔지]

거인족, 크론성은 뭔가 아쉽고 헥세 성역은 조금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사냥터 압니다.

 

[헥세 성역] 추천

칼페온 지역 사냥터중 가장 추천하는 사냥터 입니다만 사냥하는 유저가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700~900만 실버 정도의 귀걸이를 드랍합니다.

사냥하는 유저가 적다면 칼페온 지역 사냥터에서 렙업, 돈벌이 모두 최고의 사냥터입니다.

장비좋은 분들도 자주 찾는 사냥터 입니다.

 

[카이아 호수(메기맨)] 추천

헥세 성역처럼 돈벌이가 되진 않지만 헥세 성역과 비슷한 렙업 속도를 자랑합니다.

몬스터 개체수도 많고 밀집도가 높으며 사냥 유저가 헥세 성역 대비 적기때문에 칼페온 지역 사냥터 중

헥세성역 다음으로 추천하는 사냥터입니다.

 

[칼페온 신전]

몬스터 개체수가 적고 어두운 던전 속이라서 그런지 거의 찾지 않는 사냥터가 되버린 곳입니다.

 

[버려진 수도원]

오픈초기에는 그림자의 표식이라는 악세사리를 드랍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냥터였으나

몬스터 개체수가 적고 어두운 던전 속이라서 그런지 거의 찾지 않는 사냥터가 되버린 곳입니다.

■메디아 지역

 

[폐철광산]

미니맵에 보이는 몬스터 표시가 별모양으로 보인다고 하여 일명 별사탕 몬스터라고 불리우는 준보스형 몬스터가

많아 사람들이 자주찾는 사냥터 입니다.

별사탕 몬스터는 금기의 서, 블랙스톤을 높은 확률로 드랍합니다.

하지만 일반 몬스터만 사냥하면서 하기에는 렙업, 돈벌이 모두 탐탁치 않습니다.

별사탕몹을 잡는 목적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갈기족 소굴]

메디아를 처음 발딛는 초보자 분들중 헥세성역이 시시하다고 느끼시는분은 이곳에서 사냥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악세사리(허리띠)도 드랍하며 부담없이 사냥 가능한 사냥터 입니다.

 

[방랑도적 주둔지]

미니맵에 보이는 몬스터 표시가 별모양으로 보인다고 하여 일명 별사탕 몬스터라고 불리우는 준보스형 몬스터가

많아 사람들이 자주찾는 사냥터 입니다.

별사탕 몬스터는 금기의 서, 블랙스톤을 높은 확률로 드랍합니다.

하지만 일반 몬스터만 사냥하면서 하기에는 렙업, 돈벌이 모두 탐탁치 않습니다.

별사탕몹을 잡는 목적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패치로 인해 잡템의 교환 실버 금액이 상향 됨에 따라 소산, 엘릭보다는 조금 낮지만 어느정도

돈벌이가 가능해졌습니다.

 

[투구족 주둔지]

메디아 지역 추천 사냥터인 소산, 엘릭에 사람이 넘쳐 난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사냥터를 독식한다면 돈벌이 및 렙업도 소산, 엘릭에 뒤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듬성듬성 존재하는 별사탕 몬스터(골렘)은 사냥에 엄청난 위협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골렘을 잡는데 큰 무리가 없으시다면 악세사리 득템도 가능합니다.

 

[투구족 주둔지(버려진광산)]

발렌시아가 오픈하기 전 신규 사냥터3종(하스라절벽, 버려진광산, 해적단소굴)이 오픈했는데 그 중 한곳입니다.

투구족 두준지 안쪽에 광산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으며 꾀 넓은 던전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악세사리를 드랍하여 고수 분들이 종종 찾는 사냥터 입니다.

초보자 분들에게는 어려울수도 있는 사냥터 이므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엘릭 사원] 추천

메디아 지역에서 소산 주둔지 다음으로 최적의 사냥터 입니다.

최근에 엘릭사원에서 드랍하는 잡템의 실버교환 가격이 상향 되면서 소산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돈벌이도 되며

몬스터 밀집도가 높아 사냥유저가 많지않다면 렙업또한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게임상 맵을 활성화 하면 엘릭사원 거점과 부패의 협곡이라는 거점이 있는데 부패의 협곡쪽의 몬스터 밀집도가

더 좋습니다.

초보자분들이나 장비가 좋지 않으신분은 원거리 공격형 몬스터를 주의해야 합니다.(마법한방에 죽을수도 있습니다;)

 

[고대 유적 발굴지]

광범위하게 듬성듬성 몬스터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초기 메디아 오픈시 파티사냥용 몬스터로 만들 기획이였던거 같은데 오픈된지 얼마되지않아 솔플로 사냥해버리는

몬스터로 전락해버렸습니다.

하지만 타지역 사냥터에 비해 준보스급으로 체력과 피통이 높기 때문에 초보분들에게는 까다로운 사냥터 일수도 있고

개체수가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렙업위주의 사냥보다는 드랍하는 악세사리 득템을 목표로 하는 사냥터 입니다.

 

[하스라 절벽(하스라 고대 유적)] 추천

발렌시아가 오픈하기 전 신규 사냥터3종(하스라절벽, 버려진광산, 해적단소굴)이 오픈했는데 그 중 한곳입니다.

초기 오픈시 그 세곳중 가장 핫한 사냥터 였습니다.

지금의 소산과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정도로 유저가 넘쳐났습니다.

하지만 금기의 서 드랍확율 하향과 렙업속도도 소산, 엘릭에 비해 다소 낮은 경향이 있어 유저가 점점 빠지게 되어

지금은 한산할 지경입니다.

하지만 소산과 엘릭에 사람이 넘쳐나는 지금 차라니 이곳으로 와서 느긋하게 사냥하는것이 더 효율적일것 같습니다.

자신이 득템을 잘하는 캐릭이라고 한다면 돈벌이는 메디아 지역 최상급에 해당됩니다.

 

[소산 주둔지] 추천

소산 주둔지에 대해 모르는 분은 아마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

메디아 오픈부터 지금까지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합니다..

현재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서로간의 다툼과 비매너가 난무한다고 합니다..

돈벌이, 렙업 모두 메디아 지역 최상급에 해당되는 사냥터 입니다.

 

[병사의 무덤]

초기 메디아 오픈 당시에는 헤베 방어구 세트가 약간 고가의 템으로 속했습니다.

병사의 무덤은 드랍 및 잡템교환으로 헤베 방어구 세트를 획득 할수 있어서 핫한 사냥터중 한곳 이였습니다.

하지만 헤베 방어구 세트의 가격 폭락으로 돈벌이가 급격히 하락하여 별사탕 몬스터 잡는 사냥터로 전락했습니다.

그리고 몬스터들의 기본 체력이 소산, 엘릭에 비해 약간 높기도 하고 소총수의 원거리 공격은 급사의 위험이커서

예전의 핫한 모습은 현재 찾을수 없습니다.

발렌시아에서 사냥 가능한 수준의 장비가 된다면 부담없이 천천히 사냥 하는 곳으로 괜찮습니다.

렙업 또한 소산, 엘릭에 뒤쳐지지는 않습니다.

■발렌시아 지역 / 보스몬스터 누베르

 

[바심족 주둔지]

발렌시아 지역 사냥터 중에서 가장 만만한 사냥터 입니다.

하스라절벽, 버려진광산, 해적단소굴을 부담없이 사냥할수 있는 수준의 장비라면 전혀 무리없이 사냥가능합니다.

하지만 크게 이로운 점도 없고 몬스터 개체수가 많다는 것 외엔 땡기지 않는 사냥터라 유저들이 잘 찾지 않는

사냥터 입니다.

 

[가하즈 도적단 소굴] 추천

발렌시아의 소산 주둔지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돈벌이 및 렙업은 소산보다 약간 높은 편이며 발렌시아에서 가장 무난한 사냥터 입니다.

많은 유저가 찾는 사냥터중 한곳 입니다.

 

[카드리 폐허]

대체적으로 근접 캐릭터는 잘 찾지 않는 사냥터 입니다.

경직을 자주걸고, 원거리 공격을 3개 이상 동시에 맞을 경우 급사의 위험이 크며 몬스터의 분포가 약산개형이라

근접캐릭터는 엄청 짜증나는 사냥터라 잘 찾지 않습니다.

원거리캐릭터에게는 약간의 긴장감만 있다면 괜찮은 사냥터라고 생각됩니다.

 

[사막 나가 성전] 추천

요즘 월드채팅, 채널채팅에서 나가 파티 광고글을 자주 보셨을 겁니다.

5인 파티시 파티경험치 보너스 경험치가 상향 변경되어 몬스터 개체수가 많은 이곳에서 5인 사냥시 기존보다

어마어마한 렙업 효율를 보이고 있어서 나가파티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막 초입지역에 있어 마을과 가까워 재정비의 시간도 적은 이유로 다른 사냥터 파티보다 나가지역 사냥터가

더 각광받는것 같습니다.

파티 구성 및 각 파티원의 장비 상태에 따라 약간의 편차는 있으나 56~60레벨까지 괜찮은 렙업 효율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돈벌이는 크게 기대할 수준은 아닙니다.

 

[초승달 신전] 추천

발렌시아 지역에서 최고의 사냥터로 꼽힙니다.

돈벌이, 득템, 렙업 모두 괜찮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최근 초승달 수호자의 체력 및 공격력 상승으로 56레벨~57레벨 의 유저는 약간 버거운 감이 있을것 같습니다.

렙업은 소산, 엘릭보다 약간 낮은 수준입니다.

 

[티티움 계곡(사막포건)] 추천

발렌시아 지역에서 최고의 렙업 효율을 보여주는 사냥터입니다.

몬스터 개체수와 밀집도가 매우 높으며 그다지 위협적인 요인도 없습니다.

다만 너무 멀다는 단점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갈팡질팡하게 되는 사냥터 입니다.

 

[타프타르 평야(켄타우로스)]

발렌시아 파트1 초기 오픈시 파티사냥 목적으로 만든 사냥터로 보여지는데 역시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개개인 혼자

사냥해버리는 사냥터로 전락해버린 사냥터 입니다.

파티사냥 목적으로 만든 사냥터라 타 지역 사냥터에 비해 체력, 방어, 공격력 모두 높은 수준입니다.

렙업효율은 소산보다 낮기때문에 유저들이 자주 찾는 사냥터는 아닙니다.

 

[바실리스크 소굴]

발렌시아 파트1 초기 오픈시 파티사냥 목적으로 만든 사냥터로 보여지는데 역시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개개인 혼자

사냥해버리는 사냥터로 전락해버린 사냥터 입니다.

파티사냥 목적으로 만든 사냥터라 타 지역 사냥터에 비해 체력, 방어, 공격력 모두 높은 수준입니다.

렙업효율은 소산보다 낮기때문에 유저들이 자주 찾는 사냥터는 아닙니다.

득템을 목적으로 고가의 허리띠를 획득하려는 유저들이 자주 찾는 사냥터 입니다.

 

[루드 유황 광산]

발렌시아 파트2에서 새롭게 선보인 사냥터 중 한곳 입니다.

가하즈, 초승달, 티티움 보다도 렙업, 돈벌이가 낮으며 특별한 득템도 없는데 공격력, 체력은 좀더 높으며 거리까지

멀어서 지금은 유저들이 거의 찾지 않는 사냥터 입니다.

앞으로 변경 및 패치가 시급한 사냥터 입니다.

 

[필라쿠 감옥]

발렌시아 파트2에서 새롭게 선보인 사냥터 중 한곳 입니다.

아크만 사원, 히스트리아 폐허를 제외한 검은사막 사냥터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사냥터입니다.

몬스터들의 기본 체력, 공격력이 상당히 높고 공방합 500정도의 유저도 혼자 사냥하기에는 벅찬 사냥터 입니다.

하지만 59레벨 이상 유저 5인 풀파티시 경험치 효율은(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검은사막 전체 사냥터중 최고

일것같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아크만 사원&히스트리아 폐허]

발렌시아 파트2에서 새롭게 선보인 던전 입니다.

현재 검은사막 사냥터중(사냥터라고 보기에도 힘든..)가장 높은 난이도의 사냥터 입니다.

일반적인 필드에 있거나 필드를 통해 던전내부로 들어가는 사냥터가 아닌 발렌시아 사막에 랜덤으로 생성되는

검은 구체모양의 포탈근처로 가서 랜덤으로 둘중 하나로 이동되는 방식이며 출구 찾기도 처음 가는 사람에게는

까다로운 곳입니다.

또한 몬스터의 공격력과 체력, 방어력은 상상을 불허합니다...

최대한의 컨트롤로 최대한 몬스터의 공격을 피해가면서 혼자 사냥한다는 가정하에 대략 공방합 450유저가

한마리 잡는 시간이 20분정도 걸리는 수준이였습니다.

필라쿠 감옥에 비해 급격히 난이도가 상승한 던전입니다.

그렇게 한마리를 잡고 엄청 고가의 템을 준다면 시도라도 해볼텐데 드랍 아이템은 허무한 수준입니다.

현재 혼자서 사냥하기에는 공방합 500이상의 유저도 힘든 수준이며 잡을수 있다고는 하더라도 돈벌이, 렙업효율은

최악에 극악입니다. 파티로 사냥한다고 하더라도 돈벌이, 렙업은 현재 시점에서 포기 수준이며 탐험정도 하라는

펄어비스의 의도 같습니다.

앞으로 변경 및 하향패치가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보스몬스터 누베르]

검은사막 두번째로 나온 보스몬스터로 보조무기인 누베르의 보조무기상자를 드랍합니다.

누베르가 처음 패치 됬을때는 큰 무리 없이 공방합 300정도만 되면 잡는 수준이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누베르의 외형과 공격패턴을 변경패치 하면서 급격히 공격력이 상승했었는데 몇주전 하향 패치를

다시 하여 어느정도 무리 없이 잡을수 잇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발렌시아 사막지역 총 3군데 위치에서 랜덤 젠이 됬으나 외형변경 패치 이후 한군데 고정젠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크자카, 카란다와는 다르게 시즈모드가 아니며 누베르가 이리저리 왓다갓다 날아오르기도 하면서

다앙햔 공격 패턴을 보입니다.

크자카와 동일하게 마지막 사망 후 8~12시간 사이에 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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