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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오버워치 괴담 메르시 악마설. 오버워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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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괴담 메르시 악마설. 오버워치 스토리

천사, 치유, 성스러운 이미지가 강한 메르시가 악마, 최후의 악당일지 모른다는 추측이 해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다.









■메르시가 흑막이라는 설은 바로 메르시의 전설 스킨에서 비롯되었다. 이 전설 스킨은 바로 악마 스킨과 요괴 스킨이다. 보통 천사 케릭터를 악마로 표현한 스킨이 다른 게임에선 흔히 있는 일이지만, 워낙 스토리 구성과 전체적인 스토리의 완성도를 신경쓴 오버워치이기 때문에 이 악마 스킨, 요괴 스킨을 두고 메르시가 악당이라는 추측이 생겨나고 있다.




■특히, 그 주장에 설득력을 더해주는 것이 바로 이 악마, 요괴 스킨을 사용했을때 메르시의 부활 멘트이다. 악마나 요괴 스킨이 아닌 경우, "영웅은 죽지 않아요!"라고 외치던 메르시가 악마나 요괴 스킨을 착용하면 "영웅은 죽지 않아요... 대가를 치를 뿐"이라고 말하며 유저들을 섬뜩하게 만든다.





■메르시는 설정상 나노생물학 분야의 원탑 의사로 설정되어있는데, 스토리상 죽어가는 겐지를 사이보그로 살려낸 장본인이 바로 메르시이기도 하다.




■또한, 스토리상 위도우메이커는 탈론에 의해 신경조작을 당하게 되는데, 탈론에 대한 정보는 현재 오버워치 스토리상 공개되어 있지 않다. 헌데, 현 상황에서 위도우메이커의 신경조작을 하고, 그녀의 심장을 천천히 뛰게 만든 것도 다름아닌 나노생물학 분야 권위자인 메르시라는 주장이 있다.




■그리고, 사지가 갈기갈기 찢겨진 리퍼가 인게임에서 메르시와 만나면 이러한 대사를 한다.


메르시: 당신... 어떻게 된거죠?

리퍼: 보면 모르나?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그녀의 연속 처치 대사는 이러한 주장의 신빙성을 더해준다. 그녀는 "전 천사가 아니예요. 안타깝지만, 필요한 일이었어요."






■번외: 디바 알아도 못막는 미친 공중 설계 궁 (라인하르트 방패 뚫는 궁)




■번외: 자박꼼 디바 장인 자뷰 매드무비



■번외: Overwatch Montage - Best D.VA Plays 디바 장인 자뷰의 매드무비 오버워치 송하나의 궁극기 자박꼼? 자폭 박으면 꼼짝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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