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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맥도날드 더블 1955버거 후기! ■맥도날드 더블 1955버거 후기!어느덧 맥도날드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1955버거! 일반 1955버거 한 개 가지고는 필자의 양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저녁 식사로 더블 1955버거를 테이크아웃해왔다. ■나름대로 육중한? 포장된 더블 1955버거의 모습! ■더블 1955버거는 일반 1955버거와 마찬가지로 그릴 어니언이 잔뜩 들어가고 약간의 케찹과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 등이 들어가 있고, 더블인 만큼 두툼한 패티가 두 장이다. 필자 개인적으로 1955버거는 소스들의 조화가 뛰어난 햄버거인 것 같다. 푸짐한 두 장의 패티와 함께 입에 느껴지는 여러 소스, 그릴 어니언의 달달하면서 중독성 있는 식감을 느끼고 싶다면, 맥도날드에서 더블 1955버거를 먹어보시기 바란다. ※2016/08/11 - [.. 더보기
맥도날드 상하이스파이시 버거 세트 가격과 후기! ■맥도날드 상하이스파이시 버거 세트 가격과 후기!오랜만에 여자친구와 맥도날드에 가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버거 중 하나인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세트로 먹었다. 상하이스파이시 버거는 원래 맥도날드의 기간 한정 신규 메뉴 중 하나였는데, 워낙 판매량이 좋아서 정규 메뉴로 채택되었다고 한다. ■그런 만큼, 당연히 고정 메뉴로 채택된 후에도 맥도날드의 신규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인기가 많은 버거가 바로 이 상하이스파이시 버거이다. 특히, 적절히 매콤하고 고급스러운 치킨 패티가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것 같다. ■가격도 세트메뉴로선 꽤나 저렴하다고 할 수 있는 5,500원! 사실, 필자는 상하이스파이시 버거가 출시되기 이전에, 맥도날드의 치킨 패티 퀄리티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었는데, 막상 .. 더보기
맥도날드 메뉴 추천! 리우 1955 버거 후기 ■맥도날드 메뉴 추천! 리우 1955 버거 후기퇴근 후, 저녁용으로 외대 맥도날드에 들러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만들어진 신메뉴! 리우 1955 버거를 구입했다. 봉투부터 올림픽 후원 홍보에 여념이 없는 맥도날드의 모습!! 훌륭한 마케팅인듯하다... ■한술 더 떠 완전히 리우 올림픽으로 도배가 된 햄버거 포장지! 아무튼, 중요한 것은 리우 1955 버거의 맛인데, 그 맛은 과연? ■일단, 리우 1955 버거의 자태는 이러했다. 후라이드 할라피뇨와 어니언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어 굉장히 맛있어 보이고 푸짐해 보이는 비쥬얼!! ■리우 1955 버거엔 특별한 치폴레 살사소스가 들어가 있어 매콤매콤 맛있었고, 이 소스가 할라피뇨 후라이드 등 여러 재료들과 좋은 조화를 이뤘다. ■필자 개인적으로, 리우 1955.. 더보기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 리뷰, 메뉴 추천!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 리뷰 메뉴 추천!어마어마한 혜자스러움으로 사랑받고 있는 맘스터치! 맘스터치의 신메뉴 화이트갈릭버거를 먹어보았다. 일단 포장을 뜯자, 범상치 않은 엄청난 비쥬얼이 눈에 들어왔다. 크 비쥬얼부터 정말 혜자 그 자체! ■광고에서 어필한 만큼의 우람함? 엄청난 중량을 자랑한다. 재료는 베이컨? 햄? 치즈, 맘스터치의 퀄리티 높은 진짜배기 치킨패티와 피클, 양배추 등의 야채, 중독성 있는 갈릭소스가 들어가 있다. ■치즈와 갈릭소스의 풍미와 느끼함을 덜어주는 스파이시한 리얼 치킨! 그리고 2% 부족한 풍만감?을 채워주는 햄? 베이컨?까지!! 엄청난 조화와 가격대비 말도 안되는 퀄리티의 맛이었다. 일단, 사진에서부터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만의 혜자스러움이 느껴질 것 같다. ■맘스터치의 별미,.. 더보기
KFC 타바스코 버거, 타바스코 치킨, 박스밀 후기 ■KFC 타바스코 버거, 타바스코 치킨, 박스밀 후기최근 KFC에서 출시된 타바스코 버거, 타바스코 치킨이 포함된 타바스코 박스밀을 먹어보았다. ■8100원이라는 꽤나 저렴한 가격에 타바스코 버거와 타바스코 치킨 거기에 감자튀김과 음료수까지 세트로 포함되어 있다. ■꽤나 세심하게 포장되어있는 타바스코 버거! 비쥬얼이 궁금하다. ■치킨부터 심지어 빵까지도 새빨간 타바스코 버거! 완전 매울꺼 같은 느낌보다는 색감이 딱 적당히 매울 것 같아 군침돌게 만드는 타바스코 버거의 비쥬얼이다. 특히, 타바스코 소스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더욱 먹고싶어지는 비쥬얼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엄청난 타바스코 소스 덕후인데, 타바스코 버거는 기존에 매운 버거에서 느낄 수 있던 한국식의 매운맛?이 아닌, 그야말로 타바스.. 더보기
KFC 징거타코 솔직한 후기 KFC 타코 ■요즈음 나름 핫?한 KFC의 야심찬 신메뉴 징거 타코를 먹어보았다. 치짜부터 시작해서 KFC가 요즈음 신메뉴 개발에 힘쓰는 것 같다. 나름 고급진? 팩형식의 포장으로 징거 타코가 망가지거나 징거타코의 내용물이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과거 치짜 보다는 팩, 포장의 재질은 더 얇아지고 안좋아지긴 했지만, 사실 당시 치짜의 박스 포장은 좀 과했고...딱 적당하고 안전한 포장인 것 같다. ■내용물의 모습! 양파, 양배추 토마토 등이 나름 푸짐하게 들어가있고 트위스터와 같은 식감의 전병안에 바삭한 타코가 딱맞게 쏙 들어가있고 징거 치킨이 가운데 메인을 장식한다. ■생각보다는 조금 더 매콤한 편이었고, 타코와 겉 전병, 치킨이 예상보다 훨씬 더 조화를 이루는 맛이었다! ■엄청나게 맛있다기보다는 딱 적당히 맛있.. 더보기
KFC 치짜 먹방 솔직한 후기, 리뷰 ■집에 오다 햄버거가 땡겨서 동네에 있는 KFC를 방문했다. 의도하고 간건 아니었지만, 오늘이 신메뉴 치킨+피자ㅋㅋㅋㅋㅋ줄여서 치짜라고 불리우는 신메뉴가 출시된 날이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SNS를 통해 봤던거 같은데ㅋㅋㅋ치짜 단품메뉴의 가격은 4800원..흠.. 치킨하나에 치즈 올라간 것 치고는 생각보다는 비싼 가격이었다. 주문했을때, 일단 상자가 생각보다 고급?져서 놀랐고, 크기는 일반 치킨버거 패치정도 크기로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는 약 1.5배? 가량 컷다.(그래도 개인적인 소견으론 가격이 좀 비싸기는 마찬가지...ㅜ) ■치짜의 모습이다. 일단 치즈는 피자치즈랑 일반 노란색의 슬라이스치즈?와 같은 치즈가 생가보다는 나름 풍부하게? 올라가있고...그 사이에 다른 소스는 없고 약간 새콤하면서 달콤한 맛이나.. 더보기
맥도날드 알바생이 말해주는 맥도날드 꿀팁 맥도날드 알바생이 말해주는 맥도날드 꿀팁 [맥날, 햄버거, 빅맥, 감자튀김, 상하이버거, 먹방, 맛집, 해피밀, 패스트푸드] 1. 맥모닝과 딸기잼을 함께 시켜먹을 수 있다!최고의 조화! 2. 늦은 시간에도 신선한 패티의 햄버거를 먹는 방법!회전율이 높은 치즈버거, 빅맥, 베이컨토마토디럭스등을 주문! 3. 치킨류 버거의 맛을 결정짓는 맥치킨소스!맥치킨버거, 상하이버거 구매시에 소스를 많이 뿌려달라고 한다면, 훨씬 풍부한 맛! 4. 감자튀김과 너겟소스의 조화!3900원 런치세트에 너겟소스 100원을 추가하여 잔돈도 안남고 감튀와의 환상조화! 5. 맥도날드 음료는 얼음을 넣든 안넣든, 양이 같다! 6. 세트메뉴 음료는 쉐이크 등으로 교환가능! 7. 소금을 치지 말고 감자튀김을 해달라하면, 갓튀긴 감튀를 먹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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