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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주관적인 파파존스 피자 메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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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파파존스 피자 메뉴 추천!

정말 엄청나게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먹는 필자이다. 헌데, 그중 꽤나 가격이 나가고 가장 고급스러운? 축에 속하는 배달음식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파파존스 피자이다!





■오늘은 사이드메뉴+피자 라지사이즈 이상 할인행사를 하고 있어서 사이드메뉴로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화이트 파스타를 구매했다. 엄청나게 깔끔한 포장으로 파스타가 함께 왔는데...






■엄청난 양의 치즈가 필자를 감동시켰고, 흡사 고오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파스타 느낌이었다. 크림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면서 풍미가 있었으며, 면도 배달온 파스타인데 굉장히 탄력있고 맛있었다. 특히, 파파존스답게 버섯, 베이컨, 치즈, 양파, 올리브 등등 엄청나게 많은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파파존스 피자를 시켜먹을때 다른 사이드메뉴는 약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화이트 파스타는 파파존스 사이드메뉴에 대한 필자의 편견을 불식시킬만 했다!




■아무튼, 파스타는 파스타고 오늘의 피자는 파파존스의 스테디셀러 메뉴중에 하나인 바로 요 존스 페이버릿! 필자가 파파존스 피자중에 3번째로 좋아하는 피자이다. 참고로, 존스 페이버릿 이외에 필자의 파파존스 피자 베스트 메뉴는 알만한 사람들만 다 안다는 그 전설의 메뉴 스파이시 치킨 랜치 피자, 극상의 기본 피자! 슈퍼 파파스, 고기 덕후를 위한 올미트 등이 있다. 자주 자주시켜 먹으니 조만간 타 메뉴들도 곧 리뷰하도록 해야겠다.




■존스페이버릿은 꽤나 많은 치즈양을 자랑하고, 고기 토핑 특히, 이탈리안 소시지 토핑이 많이 들어가 있다. 야채 토핑은 거의 없는 편! 따라서, 필자는 개인적으로 존스페이버릿 피자에 할라피뇨 토핑을 추가하여 자주 먹는 편이지만, 이번엔 주문할때 실수로 까먹고 말았다... 존스페이버릿 피자 같은 경우, 야채도 거의 없고 토마토 소스와 이탈리안 소시지의 조합이 꽤나 짠 편이어서 짠 음식을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는 별로 맛있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파파존스 피자의 제 2의 메뉴를 완성시켜주는 이 갈릭소스와 피자의 끝부분 크러스트 빵 부분! 일반적으로 크러스트, 피자의 빵 부분을 싫어하는 분들도 파파존스 피자의 크러스트는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 어머니가 일반 크러스트는 싫어하시지만 파파존스의 크러스트는 특히, 좋아하신다.) 비싼만큼 제 값을 톡톡히하는 고급스러운 피자! 극상의 재료가 들어간 피자! 집에서 꽤나 퀄리티 좋은 피자를 먹고 싶을때, 파파존스 피자를 한번 시켜먹어 볼 것을 강력 추천한다. 이상으로 간단한 파파존스 화이트 파스타, 존스 페이버릿 피자 리뷰를 마치겠다. 조만간 파파존스 피자의 다른 메뉴인 스파이시 치킨렌치, 슈퍼 파파스, 올미트 메뉴도 리뷰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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