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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커버낫 코치 자켓 구매후기 착샷 COVERNAT ORIGINAL LOGO COACH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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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 코치 자켓 구매후기 착샷 COVERNAT ORIGINAL LOGO COACH JACKET

애용을 넘어? 요즈음 인터넷으로 옷을 구매할때 한 사이트를 제외한 다른 쇼핑몰 사이트들에선 옷을 거의 구매하지 않고 있다. 그 사이트는 다름아닌 무신사! 이번엔 여자친구와 커플룩으로 커버낫 코치 자켓을 구매했다.


무신사 링크: http://store.musinsa.com/





■박스를 뜯었을때의 첫 감상은 '더할나위 없이 깔끔하다.', '고급스럽다.' 였다. 가슴, 등에 커버낫 로고가 깔끔하게 새겨져 있으며, 평범해 보이는 단추 조차도 일반 똑딱이 단추보다 편하게 잠기는 느낌.




■특히, 이 고급짐?은 내부 안감소재에서 극에 달한다. 검정 겉감에 진녹색 안감! 색감 자체도 너무 좋은데, 입었을때, 속에 얇은 옷을 입는다면, 입은 옷을 통해 느껴질만큼 부드럽다.






■코치 자켓 곳곳에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새겨진 커버낫 로고들!




■팔 단추 역시 똑딱이로 되어있는데, 두 가지 방식으로 소매를 늘이거나 줄일 수 있게 만든 세밀함이 돋보인다.





■요즘 같이, 일교차가 심한때 낮에는 가볍게 들고가서 저녁이나 바람이 많이 불때 걸쳐 입기 딱 편한 옷! 특히, 커플룩으로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여자여자?한 옷만 입어서 코치 자켓이나 캐쥬얼, 힙합?스러운 옷은 잘 입지 않는 여자친구도 커버낫 코치 자켓에는 꽤나 만족하는 중! 여담으로, 여자친구가 커버낫 코치 자켓을 입고 혼자서 우연히 건대 칼하트 매장에 들렀다는데, 매장 직원이 커버낫 입고 오셨다고 칼하트 브랜드 잘 알고 오신거냐면서 칼하트 제품중에 찾으시는 옷 있냐고 물어봤다더라... 근데 사실, 여자친구는 칼하트라는 브랜드도 그날 처음 알았단다. 아무튼, 커버낫 코치 자켓에 있어서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다른 핏은 다 만족스러운데, 어깨선이 없어서, 뭔가 어깨가 좀 쳐지거나 무거운 느낌이 들고 다른 옷들보다 어깨가 좁아보이는? 느낌이 있다는 점이다. 아무튼, 딱 이 한가지 아쉬움을 제외하고는 퀄리티면에서 10만 8000원이라는 가격을 주기에 전혀 아깝지 않다. 특히, 커플룩으로 강추하고 싶다. 아, 다만 무신사에서 코치 자켓 부문 높은 순위에 오른만큼 길가다 같은 제품을 마주쳐서 뻘쥼해지는 상황은 항상 고려해야할 듯...대학 동기중에도 과CC커플이 있는데, 우리 커플처럼 커버낫 코치 자켓으로 커플룩을 맞춘 것 같아서 슬프다...아래는 177cm/68kg 필자의 커버낫 코치 자켓 XL 사이즈 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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